졸업 시즌 아웃백 정복기! 5인 가족 15만원으로 딸들에게 “최고” 소리 듣는 가성비 꿀팁
1. 졸업식 날, 지갑 걱정 없이 아웃백 가고 싶은 분들 모이세요!
드디어 우리 아이들의 졸업 시즌이 다가왔다! 상장이며 꽃다발이며 챙길 건 많지만,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오늘 뭐 먹지?” 아닐까? 일 수 있다.
특히 한창 잘 먹는 초등학생, 중학생 딸들이 있는 5인 가족이라면 패밀리 레스토랑 한 번 가기에 손이 떨릴 때가 있다.

스테이크 하나에 파스타 몇 개만 시켜도 2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걱정하지 말자! 이번 시간에는 특정 등급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멤버십 혜택과 런치 시스템만 잘 활용하면 13~14만 원대로 온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해 보려하니 이번 시간을 통해서, 졸업 축하 분위기는 살리고, 지갑은 가볍게 지키는 ‘아웃백 갓성비 주문 공식’ 지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자.
2. 5인 가족 배부른 조합: “단품 메뉴의 마법”
성인 3명과 식욕 폭발하는 초/중등생 2명이 함께라면, 비싼 토마호크 세트보다는 단품 메뉴를 전략적으로 여러 개 시키는 게 훨씬 배부르고 만족도가 높다.
- 베이비 백 립 (600g): 졸업식 같은 축제 날에는 뼈째 들고 뜯는 고기가 제맛이다! 부드러운 돼지갈비에 달콤 짭짤한 소스가 발라져 있어 아이들이 순식간에 해치우는 마성의 메뉴이기도 하다. 사이드로는 ‘통고구마’를 꼭 선택하도록 하자. 따뜻한 고구마 속에 녹아내린 허니 버터는 여중생 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웃백의 숨은 보물’ 같은 맛이다.
- 짐붐바 스테이크 (240g): 스테이크는 썰어야 제맛이라지만, 짐붐바는 미리 썰려 나와서 아이들이 포크로 쏙쏙 집어 먹기 정말 편하다.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 덕분에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밥 한 공기 뚝딱이다. 여기엔 사이드로 ‘볶음밥과 감자튀김’을 골라 탄수화물을 든든하게 채워주도록 하자.
- 투움바 파스타: 아웃백 하면 투움바죠! 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꾸덕한 크림 소스는 사랑이다. 주문할 때 ‘소스 넉넉히 주시고, 나중에 리필도 한 번 더 부탁드려요’라고 말하는 게 고수들의 팁이다. 빵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파스타 한 그릇을 두 그릇처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파이시 씨푸드 알리오올리오: 고기와 크림만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해지는 타이밍이 오게 된다? 그때 이 매콤한 오일 파스타가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된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어 깔끔하고, 중학생 정도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매운맛이다
3. 지갑을 지켜주는 15만원 예산 시뮬레이션
할인 전에는 “어머, 비싼데?” 싶지만, 할인을 입히면 가격이 마법처럼 내려가게 된다. (오후 3시 전 런치 타임 기준)
| 주문 항목 | 상세 구성 | 예상 금액 |
| 핵심 메뉴 4종 | 립 600g + 짐붐바 + 투움바 + 알리오올리오 | 143,600원 |
| 수프의 대변신 | 런치 수프 2개를 샐러드로 변경 + 치킨 핑거 4개 추가 | 14,400원 |
| 쿠폰 찬스 | 오지 치즈 후라이 (멤버십 쿠폰 활용) | 0원 (공짜!) |
| 할인 전 총액 | 158,000원 | |
| 제휴 할인 적용 | 통신사(SKT/KT) 15% 할인 후 최종가 | 약 134,300원 |
- 무려 메뉴 5개와 샐러드, 에이드 4잔, 후식 커피까지 다 합쳐서 인당 2만 7천 원 꼴이다. 일반 식당보다 훨씬 분위기 있게 즐기면서 가격은 정말 착하다 할 수 있다.
4. 졸업생 딸들의 마음을 훔칠 ‘매장 선택’ 가이드
밥만 먹고 집에 오기 아쉽다면, 구경거리가 많은 매장을 공략하도록 하자.
- 서울 코엑스점: 졸업 선물로 책이나 굿즈를 사주기에 딱이다. ‘별마당 도서관’에서 학사모 쓰고 인증샷 찍으면 인스타 감성 제대로 살릴 수 있기도 하다.
- 인천 송도점 (오네스타): 옆에 있는 ‘트리플스트리트’는 중학생 딸들의 천국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예쁜 카페가 많아 식사 후 데이트 코스로 100점 만점이라 할 수 있다.
-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매장이 넓고 쾌적해서 대가족이 가도 답답함이 없다. 식사 후 쇼핑몰 구경하며 소화시키기에도 좋기도 한 곳이다.
5. 아빠/엄마의 점수를 높여줄 현장 서비스 팁
주문할 때 이 몇 마디만 더해보기로 하자.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질 수 있다.
- “부시맨 브레드에 초코 소스랑 블루치즈 소스도 주시겠어요?” – 망고 버터만 먹는 건 초보! 달콤한 초코 소스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소스이기도 하다.
- “에이드는 다른 맛으로 여러 개 주세요!” – 오렌지, 망고, 자몽, 복숭아를 섞어서 시키면 테이블 위가 무지개처럼 예뻐서 사진 찍기 너무 좋기도하다. 에이드는 다 마시기 전에도 콜라나 사이다로 미리 리필 요청이 가능하니 아끼지 말고 팍팍 먹어보기로 하자.
- “양송이 수프에 볶음밥 비벼 먹기” – 수프 하나는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스테이크 사이드로 나온 볶음밥을 수프에 비벼주면 리조또처럼 변신하는데, 이게 은근히 꿀맛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이다.
6. 결제 전 마지막 1분, 이것만 체크하도록 하자.
- 부메랑 멤버십 가입: 아웃백 앱은 필수로 깔아두세요. 등급별로 에피타이저 무료 쿠폰이나 만 원 할인권 등이 수시로 들어옵니다. 내 쿠폰함에 뭐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가장 혜택 큰 걸로 쓰세요.
- 중복 할인은 국룰: “쿠폰 썼으니까 통신사 할인은 안 되겠지?” 아니요, 됩니다! **[쿠폰 1종 + 통신사/카드 할인 1종]**은 중복이 가능하니 당당하게 혜택 다 챙기세요.
- 빵 포장은 졸업 선물!: 다 먹고 나갈 때 **”인원수대로 빵 포장해 주시고, 초코 소스도 하나 넣어주세요”**라고 하세요. 집에 가서 먹는 아웃백 빵은 또 다른 별미입니다.
7. 마치며: 소중한 졸업식, 가성비와 행복 모두 잡으세요!
졸업식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이고, 부모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는 날이기도 하다. 15만 원이라는 예산으로도 충분히 근사하고 풍성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다. 오늘 알려드린 ‘가성비 공략법’으로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님 센스 최고!”라는 말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세상 모든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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